Road to the Gypsum Du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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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CHOI 작성일 25-08-11 16:07 조회 55 댓글 5본문
댓글목록 5
JCHOI님의 댓글
JCHOI 작성일이 작가님 사진귀신이십니다. White Sands NP 지나치다 잠간 둘러보고 글로싱 시간이 임박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촬영에 환상적인 곳이더군요. 이번 가을에라도 5-7일정도 그곳에서 작업해 보고 싶은데 일행도 그렇고 어찌해야 할지 생각중입니다.
이천님의 댓글의 댓글
이천 작성일
태양의 고도가 사진을 극적으로 바꿔 놓는 곳입니다
하늘 상태가 중요하구요
따라서 일기가 들쑥날쑥하는 시기에 가시면 좋을 겁니다
피사체가 단순하기 때문에 프레이밍이 쉽지 않은 문제가 있더라구요
근데 ... 좌우지간에 ... 너무 멀어요 ㅠㅠ
JCHOI님의 댓글의 댓글
JCHOI 작성일한달동안 작업을 해도 부족할 정도로 빛의 뱐화가 극적인 곳이더군요. Dune의 높이가 높지읺고 다 고만 고만한 높이로 Mesquite Fllat과는 차이가 많은것을 보았고 촬영방법도 달리해야 할 곳으로 보이더군요. 환상적으로 멋진곳입니다. 반드시 다시 가야할 곳이고 선셋 1시간후에 파크가 클로스하여 촬영에 제한이 따르고 미리 밤늦게까지 머무는 Permit을 받아야 좀 여유있게 촬영을 할수 았을것으로 보입니다. 잠간 들러 두어장 찍고 나오면서 아쉬움이 컷습니다
Sunnie님의 댓글
Sunnie 작성일
태양과 ,풀포기 , 하이얀 사막의 자연,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이 작가님 마음처럼 멋지게 구성 하셨네요
작년에 권유가 있었는데 기회를 놓쳤고 언젠가 기회되면 그 자연에 마음놓고 오고 싶네요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Plus 여기 갈러면 힘내야겠어요 ... ㅋ
이천님의 댓글
이천 작성일모래 때깔이 영낙없이 White Sand National Monument 처럼 생겼네요
어려운 출사 다녀 오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