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sta on the Gypsum S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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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CHOI 작성일 25-08-11 23:04 조회 37 댓글 2본문
a friend of 68 years
추천1
댓글목록 2
Sunnie님의 댓글
Sunnie 작성일
감히 드러 누울 수 없는 ,자연을 즐기는 모습 순수한 자연사랑이 보입니다
연출에도 작가님의 심미안이 보입니다
부럽습니다
이천님의 댓글
이천 작성일밀가루같이 고운 파우더 모래 ... 연출이 참 좋으네요 ^^
복색으로 추정하는 건데요
매우 고상한 성품을 가진 분이신 거 같습니다
수준 높은 친구분을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저도 거기 껴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