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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천 작성일 24-11-26 07:24 조회 28 댓글 1본문
숲 속의 주인 사라진 산채 앞
덩그러니 버려진 낡은 물건이 슬퍼하고 있었다
내가 현직에 있을 때 설계하고 생산했던 오디오 시스템의 수준이어서 마음이 간다
내 시대에는 이걸 '전축'이라고 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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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주인 사라진 산채 앞
덩그러니 버려진 낡은 물건이 슬퍼하고 있었다
내가 현직에 있을 때 설계하고 생산했던 오디오 시스템의 수준이어서 마음이 간다
내 시대에는 이걸 '전축'이라고 불렀다 ...
Sunnie님의 댓글
Sunnie 작성일한때는 무척 사랑하고 즐겨 이용 했을텐데요
버려진것에 대해 안타까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