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kyway on Racetrack Pl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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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뒤집어 쓰면서 험난한 도로를 달려갔건만
돌멩이들을 누가 가져갔는지 ... 몇 개 없네요
미끄럼 탄 돌은 아예 없네요 ... ㅠㅠ
엎친데 덮친다더니, 바람이 너무 심해서
삼각대가 몇 번 넘어져도 괜찮았는데
기어코 24-70 f/4 렌즈가 맛이 갔네요
파괴는 건설의 어머니라고 ...
렌즈 새로 구입할 일만 남았네요 흑흑 ...
금년 첫 은하수답게 수평으로 올라와 줘서 기뻤습니다
우선 일반사진 한 장 올립니다만
Stacking Shot 작품은 작업하는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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