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솜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순천 작성일 23-04-27 06:20 조회 13,597 댓글 1 본문 뒷마당에 심어놓은 선인장이 꽃을 피웠길래 카메라를 들고 갔습니다. 먼발치에서는 몰랐는데, 한 개의 꽃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꽃들의 집합체라는 걸 알았습니다. 하나하나 아름다움의 최고봉을 달리는 개체더군요. 이 선인장 이름은 모르지만 탄성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사진으로는 표현이 잘 안되는 아쉬움이 있네요. 추천2 이전글 이정표 다음글 봄꽃 댓글목록 1 이현수님의 댓글 이현수 작성일 23-04-28 19:55 확대해서 보니까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확대해서 보니까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이현수님의 댓글
이현수 작성일확대해서 보니까 정말로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