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조 유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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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조물은 실제로 항해하지 않는 장식용 바지선으로, 1910년대 초 제임스 디어링(James Deering)의 별장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원래는 해변 정원 앞의 방파제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고전적인 조각 장식으로 꾸며진 예술 작품이기도 합니다.
양쪽 끝에는 조각상과 오벨리스크 형태의 탑이 세워져 있으며, 중앙의 계단은 물가로 이어집니다.
현재 이곳은 마이애미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웨딩 촬영과 영화 촬영 장소로도 자주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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